클라우디아 카브레로는

두딸과 함께 스페인에 바다가 인접한 마을에 살고있습니다.

스페인 사람이지만 14년동안 프랑스에서 거주하였고

현재는 고등학교 프랑스어 선생님으로 재직하며

포토그래퍼 활동도 하고있습니다.

 빈티지한 색채와 빛을 이용하여 촬영 하는 것을 좋아하고

두딸이 그의 영감이자 모델입니다.

젤리멜로와는 파리 플레이타임에서 만나 인연이 되어 매시즌

함게 콜라보 작업을 통해 소통을 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첫째 딸인 발렌티나는 11살이고 발레와, 여동생, 

그리고 친구들과 노는 것을 매우 좋아하며 

발렌티나는 항상 매우 상냥하고 패션을 좋아해요.

그녀의 둘째 딸인 올리비아는 8살이고 항상 밝고 

수줍음이 없는 명랑하고 사랑스러운 소녀입니다.